[영상 AI Gen-1] 영상 AI Gen-1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영상 AI Gen-1] 영상 AI Gen-1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gen-2가 바로 개발중이다

 미국 스타트업 런웨이가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지정한 스타일을 적용해 기존 비디오를 새로운 비디오로 변환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젠-1(Gen-1)’을 출시

 젠-1 인공지능(Gen-1 AI)을 이용하여 창작물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창작 도구입니다.

젠-1 인공지능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개발된 초기 형태의 인공지능으로, 주로 규칙 기반 시스템(Rule-based systems)을 이용하여 작동합니다. 런웨이는 이러한 젠-1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디자인, 음악, 그래픽 디자인, 비디오 등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젠-1'은 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클레이메이션(점토 애니메이션)으로 바꾸거나 탁자 위에 놓인 책을 밤의 도시 풍경으로 바꾸어 주는 등의 기능을 한다.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텍스트 프롬프트에 스타일을 지정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지난해 말 등장한 메타의 ‘메이커비디오’와 구글 ‘페나키’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설명하는 내용을 묘사하는 짧은 비디오 클립을 생성해주는 AI 모델이라면, '젠-1'은 기존 비디오를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지정하는 스타일의 비디오로 변환해 주는 점이 다릅니다. 기존 영상을 변환하기 때문에 훨씬 더 길고 품질이 좋은 비디오 제작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젠-1 AI 모델의 훈련을 담당하는 기업인 OpenAI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용자는 런웨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만들기 위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이에 맞게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디자인을 요청하면, AI 모델은 주어진 디자인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디자인을 생성합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예술가 등 창작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작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자동화된 방식으로 창작물을 만들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런웨이는 젠-1 AI를 사용하므로, 사용자가 입력한 요구사항에 따라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면서, 창작물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생성하는 결과물은 일관성과 완벽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젠-1 AI가 규칙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며, 무작위성이 포함된 결과물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생성된 결과물을 편집하고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창작물을 AI가 생성한 결과물과 결합시켜 더욱 창의적이고 풍부한 작업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젠-1은 스타일 모드에서 비디오의 스타일이나 모양을 텍스트 설명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드 모드에서는 간단하고 움직이는 스케치를 완성된 애니메이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마스크 모드에서는 텍스트로 개체를 선택해 변경할 수 있다. 렌더모드는 조잡한 3D 모델을 사용하고 텍스처를 추가해 렌더링된 개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지정 모드에서는 젠-1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토발 발렌수엘라 런웨이 CEO는 "비디오 제작자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력해 개발한 첫 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영화 제작자와 영상특수효과(VFX) 편집자가 실제로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작업하는 방법에 대한 수년간의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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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runwayml.com/video-tools/

 

Runway

Gen-1 무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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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영상

gen-1 소개 영상

 

gen-1 사용법은 정리하여 곧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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